분류 전체보기80 [PPT 피피티 무료배포] 핑크 모던 템플릿 서식 무료다운 취미는 취미 오늘의 취미는 피피티 템플릿 만들기 입니다. 업무상 매번 칙칙하고 단조로운 템플릿만 만들다가 취미니까 상큼한 템플릿을 만들어야지~ 하고 제작해 보았습니다. 이번 템플릿의 컨셉은 솜사탕같이 달콤하고 모던한 스타일 입니다. 누가봐도 언제봐도 와 솜사탕같아 라고 느낄 수 있도록 핑크핑크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내용이 없이 템플릿 만들기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레이아웃은 여러 이미지들을 참고해 보았고, 더미로 영문 텍스트를 넣어두었습니다. 전체 템플릿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어요! 내용은 약간 사업계획서를 상상하며 제작 했습니다. 이미지와 아이콘은 모두 무료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했구요, 전체 템플릿 자체 마스터는 회사명을 넣는 곳만 지정 했습니다. 모두가 사용하기 편하게 파워포인트 자체에서 움직일.. 2020. 1. 9. 오랜만에 취미생활 또 다시 시작 블로그는 언제나 날 기다리고 있군. 거의 2년만에 티스토리에 접속했는데 휴면계정이 되었더라 다시 와서 글을 보니 데이터 분석하는 마케터가 되겠다고 했는데 사실상 나의 관심사는 데이터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애써 노력해서 전문적인 분야를 가지고 싶었고 결론은 하고싶은 쪽으로 일하게 되었다는 것! 어찌되었든 뭘 하건 요즘의 최대 관심사는 사실상 '취미' 그런데 2년전 블로그 글을 보니 그때도 최대 관심사는 '취미' 역시 나는 취미로 놀고 취미로 살고 취미를 찾고 취미를 하며 살아야겠다 세상 뭐있나 내가 좋아하는거 재밌는거 하고 살면되는거지~ 올해는 취미왕이 되어야겠다 (다짐, 진지) Be Kris. 오랜만에 다시 시작 새해니까! 2020. 1. 9. [20180104] 새해는 새 직장에서, 직장인의 새해다짐 고단하고 고달픈 노동자의 삶어느새 벌써 2017년이 끝나고 2018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거의 매일 블로그를 해오다가 급 글이 끊어졌던 이유는, 3주차에 접어든 새로운 직장 때문이죠. 쉼없이 이직을 한다는건 참으로 축복받은 일이긴 합니다만,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에게 적응하기란 역시 점점 더 어려운 일이 되어갑니다. 노동자의 삶이란... 그래도 생각해보면 노동자 이기 때문에 보호막이 하나 생기긴 합니다. 뭘 해서 망해도 타산지석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거죠. 마케팅을 망해도 사업을 망해도 (물론 망하지 않아야 하지만) 내 모든게 무너지진 않으니까요. 그래도 내가 책임진 일을 끝까지 열과 성을 다해 성공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저같은 직장인분들이 많으시죠? 네, 전 그럴거라 믿습니다. 제 일에 대해서는 누가.. 2018. 1. 4. [20171211] 이직 전 쉬는 동안에 이직 전, 잠시 쉬는 기간에는 뭘 해야 할까? 제 이력서를 본 동생이 한마디를 하더군요. '올해 전까지 쉰적이 없네.' 네. 그래서 올해는 몇년간 다녀올 여행을 모두 몰아서 다녀온 것 같습니다. 쉬는 동안 효도관광도 다녀오고 미국에 결혼식도 참석하고, 제주도에다가 기타 국내 여행까지 정말 올해는 여한이 없습니다. 그와중에 어쩌다보니 이직을 하게되어 잠시 1주일 정도 휴가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주일을 아주 알차게 보내야 하는데, 어떻게 보내면 가장 알찬 일주일이 될까요? 왠지 벌써 첫날부터 일요일이랍시고 놀다가 월요일 새벽 2시가 다되가는 것은... 약간 망한 기운이 느껴지긴 합니다. 다음 회사 갈 준비다음 회사 갈 준비를 뭐를 해야 할지 막막한가요? 저는 사실 준비라면 하고싶은게 딱 하나 있었는데,.. 2017. 12. 11. [20171206] 몇번째 인터뷰? 이직을 위한 수고 인터뷰는 곧 이직? 이번이 마지막 인터뷰이길 바라며 오늘 인터뷰를 보고 왔습니다. 네, 인터뷰란 곧 면접이죠. 나름 준비를 하느라 요며칠 블로그에 소홀했던것 같아요. 물론 제가 마케팅 카테고리에 곧 저의 포트폴리오를 한번 예시로 올려볼까 합니다. 정말로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지만요. 아무튼 오늘 무사히 인터뷰를 마치고 왔습니다. 제목에 있다시피 인터뷰는 곧 이직 일까요? 아니죠. 얼마나 인터뷰를 잘 보느냐에 따라 이직이 결정되는데요, 과연 인터뷰를 어떻게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정말 운이 타고났는지 이직할 기회가 참 많았습니다. 모두 지인 및 선후배의 제안을 통해 움직였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이 맨땅에 헤딩한 경험이지만, 이직만큼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여러 .. 2017. 12. 6. 퇴근 후, 나의 성장을 위한 직장인 교육들 (경험담) 사서 고생하는 마케터 Kris 안녕하세요, 마케터 Kris 입니다. 주변에서 저는 항상 바쁘게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왜 바쁠까요? 약간 교육 중독자 같지만, 퇴근 후 각종 세미나와 교육을 들으러 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퇴근하고 가는 교육은 정말 뼈를 깎는 고통과 한숨의 연속으로 2주 하다보면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런 사서 고생을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기도 합니다. 그래도 멈출 수 없는 것! 한편으로는 너무 욕심이 많아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관심있는 부분들은 더 알아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이기도 하고, 퇴근 후 시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어서 입니다. 스스로가 효율의 구렁텅이에 몸뚱아리를 던지는 격 이랄까요. 그래도 힘들게 수업을 듣고 결과물이 생기고, .. 2017. 12.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